실존주의적 인간관 7가지
- 인간실존의 특성은 이 세상에 우연히 내 던져진 존재이다.
- 주체와 객체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할 수 없으며 이 양자가 상호연관을 갖는 참 만남속에서 자각 이 가능하다.
- 인간은 정적인 존재가 아니라 의미있는 전체로서 끊임없이 생성되어지고 변천되
자살을 기도하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한방에서는 사상체질을 분류하여 침을 놓는 태극침법과 약물요법을 통하여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우울증 환자는 여행 또는 산속, 조용한 절이나 여관 등으로 휴양을 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의미를 배울 수 있다.
그의 연구는 세계 각국에 번역되었고 실존치료의 발달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의 탁월한 저서<<의미에의 추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실존적접근법에는 어떤 하나의 이론설립자가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다양한 운동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프랭클을 택한 이유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데 바탕을 두고 있다. 다른 상담이론과는 달리 상담기법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 상담기법보다는 오히려 철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다양한 접근법으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인간의 삶의 의미 추구와 책임을 강조하고, 삶은 자신의 선택임을 받아들일
실존주의상담은 병리와 증상들을 넘어서 심리상담의 범위를 넓혀 왔고, 실존적인 불안, 고립, 죽음의 공포, 자아실현, 그리고 삶의 의미와 같은 난해하고 철학적인 문제들에 있어 중요한 관점을 제시해 왔다.
실존주의 상담은 다음에 다루게 될 인본주의 상담과 유사한 특성이 많아 대부분 국내 상담관
)라는 니체의 말을 자주 인용하였다. 프랭클의 이 말은 모든 치료의 좌우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니체의 또 다른 명언인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Frankl, 1963, p. 130 재인용)라는 말은 프랭클의 경험이나 저서의 핵심이다.
프랭클은 의미치료를 발전시켰는데 이는 ‘
했는지 탐색하도록 함
- 단독의 경험: 우리가 우리 사진의 확신을 위해서 어떤 사람에게도 의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고립감을 느낌(우리는 각자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어떻게 살 지 결정)
- 관계의 경험: 홀로 설 수 있고 자신의 힘을 확신할 수 있을 때, 결핍이 아닌 충만에 바탕
실존치료는 철학과 신학, 시대적 배경에서 비롯된 복합적 요인의 심리치료기법으로 정신분석이나 개인심리학 등과는 달리 한 두 사람의 창시자에 의해서 생겨난 기법은 아니다. 물론 내담자를 존재하는 그대로 이해하려 하고 내담자로 하여금 불안을 통해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려는 입장
인간존재의
주관적 경험) => 20세기에 ‘현상학’이라는 경험 연구방법으로 발전시킴
-현상학적 실존주의 : 우리는 ‘세계 속에서’ 존재하므로, 우리가 던져진 세계
로부터 우리자신이 떨어져 있는 존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기분과 감정(죽음에 관한 불안 포함) : 우리가 진실 되
실존 심리치료자들은 인간을 도우려는 바로 그 노력 때문에 인간을 왜곡시키는 보편적 오류에 빠지지 않는 치료방법을 고안하였다. 실존치료의 주된 목적은 내담자로 하여금 삶을 되돌아보고, 가능한 대안을 인지하여 그 방법 중에서 선택 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실존치료의 목표중 하나는 사람들로